`삼시세끼` 8회에서는 초절정 난이도 `회전초밥`과 `씨푸드 피자`가 공개된다.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 예고 캡처] |
13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이하 '삼시세끼') 8회에서는 마지막 메뉴인 '회전초밥'과 '씨푸드 피자'를 요리하는 차승원, 손호준, 유해진, 추성훈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 7회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차승원에게 '회전초밥'과 '씨푸드 피자'를 요리해 줄 것을 요구한 상황. 이에 요리 끝판왕 차승원과 만재도 맥가이버 유해진, 최강 어시스트 손호준과 추성훈은 일본과 이탈리아를 넘나드는 요리를 만든다.
특히 추성훈은 딸 사랑이의 이유식을 만들면서 숙달된 수준급 칼솜씨부터 종이놀이로 단련한 섬세한 간판을 제작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 단 한번도 갯바위 낚시에서 '손맛'을 느끼지 못했던 유해진은 그 동안의 설움과 한을 매듭지을 마지막 낚시대를 던지며 '월척'의 꿈을 버리지 못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추성훈이 만드는 초절정 난이도의 '초밥'과 '씨푸드 피자'의 모든 것은 13일 오후 9시45분 '삼시세끼'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