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토니모리는 청정 뉴질랜드 프리미엄 산양유를 담아 피부 기초 체력을 강화시켜주는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라인은 국내 브랜드숍 최초로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자연 방목해 신선한 목초만을 먹고 자란 산양에서 얻은 프리미엄 산양유추출물을 메인 성분으로 담았다.
산양유는 모유와 가장 유사한 성분으로 우유 성분 중에서도 프리미엄이다.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우유보다 28% 높은 셀레늄을 함유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튼튼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내추럴스 산양유 라인은 산양유추출물 60%를 함유한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을 비롯해 내추럴스 산양유 보습 토너, 내추럴스 산양유 보습 에멀전, 내추럴스 산양유 보습 에센스, 내추럴스 산양유 보습 크림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토니모리 마케팅 담당자는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라인은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추럴스 산양유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산양유 보습 5종 키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산양유 토너, 에멀전 20ml와 에센스, 프리미엄 크림, 폼 각 10ml로 구성 된 키트는 전국 토니모리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