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체보정기기 제조업체 코렌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억984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5억8277만원으로 5.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1억3668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국내 보험수가가 하락했고 해외 마케팅 비용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김승현 기자] 신체보정기기 제조업체 코렌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억984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5억8277만원으로 5.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1억3668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국내 보험수가가 하락했고 해외 마케팅 비용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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