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전개하는 커피 로스팅 팩토리 더카페는 봄 시즌메뉴로 ‘더블 베리믹스’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더블 베리믹스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딸기를 베이스로 상큼한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믹스해 라떼, 스무디, 주스 3가지 음료로 선보인다.
여기에 이랜드 외식사업부 패밀리 브랜드인 애슐리와 함께 질 좋은 딸기를 구매, 확보하고 있어 맛과 품질을 높이면서도 3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더카페 관계자는 “올해 딸기풍년으로 인해 카페 및 외식업계에서 딸기메뉴 붐이 일고 있다”며 “더카페 더블 베리믹스는 딸기에 다른 베리류를 믹스해 이름처럼 두 배의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