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명 회장 |
아난티 서울 회장인 이 회장은 2009년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사와 부회장을 맡아왔다.
이 회장은 취임에 앞서 "이젠 소아암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환아와 그 가족에 대한 통합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26일 10:50
최종수정 : 2015년02월26일 10:56
이중명 회장 |
아난티 서울 회장인 이 회장은 2009년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사와 부회장을 맡아왔다.
이 회장은 취임에 앞서 "이젠 소아암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환아와 그 가족에 대한 통합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