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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롤챔스의 새 얼굴로 등극한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 [사진= |
[뉴스핌=대중문화부] 롤챔스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로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롤챔스가 관심을 끌면서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한국 e스포츠협회는 25일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시즌 2라운드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롤챔스 스프링시즌 2라운드 로스터에는 KT 픽서 정재우와 프라임 윤두식, 삼성 에이스 김지훈, SK텔레콤 톰 임재현 등 새 얼굴이 추가됐다.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한국 챔피언십인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시즌 2라운드 로스터가 밝혀지면서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도 화제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개막한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새 얼굴로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대만 NTU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롤드컵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생중계 현장에서 팬들 앞에 처음 얼굴을 선보여 관심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