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국제쇼 10대 모델 1위 유승옥이 니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사진=니엘 뮤직비디오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승옥이 틴탑 니엘의 신곡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니엘은 16일 자정 솔로 데뷔곡 '못된 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유승옥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유승옥은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니엘과 끈적한 눈빛을 교환하며 위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승옥은 화제의 인물로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25세다. 또 키 172cm, 가슴둘레 35인치, 허리 23.5인치, 엉덩이 둘레 36.5인치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는 2013 서울 국제쇼 10대 모델 1위이자 동양인 최초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TOP5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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