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종목이슈] 셀트리온, 달라진 기관 '뷰'...남아있는 의혹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셀트리온헬스캐어 재고 물량 소진 가능성이 주목거리

[편집자] 이 기사는 2월10일 오후 2시35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홍승훈 기자] "사실 바이오주식엔 신경을 거의 안 썼는데 이번 이슈로 관심을 갖게 됐다. 이슈가 발생한 날 바로 들어갔다."(A투자자문사 대표). "하루 이틀 사다 그칠 이슈가 아닌 것 같다. 국내 바이오의 새로운 시작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보고 있다."(B자산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

최근 셀트리온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뷰(view)가 확연히 달라졌다. 셀트리온은 다음카카오에 이어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정작 기관 큰 손들의 관심에선 동떨어져 손을 타지 않았던 기업이다. 일반 기업과는 다른 회계처리 이슈, 외국인의 과도한 공매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회사 매각 발언과 주가조작설 등 우여곡절을 겪은 탓이다. 불확실성이 높은 업종과 기업에 대한 어찌보면 당연한 기관의 불신이었다.

그러던 셀트리온이 기관들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이틀동안 기관은 100만주 넘게 순매수한데 이어 오늘도 사자세가 계속되고 있다. 4만원대 초반 주가는 5만원을 넘어섰다. 9개월여 만에 시총 5조원도 단숨에 회복됐다.

변곡점은 지난 6일. 글로벌 1~2위 제약사인 화이자(Pfizer)가 호스피라(Hospira)를 인수하자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사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면서다. 특히 화이자가 호스피라 현 주가에 40% 프리미엄을 얹어 주당 90달러(총 인수금액 170억달러)에 인수키로 결정하면서 수혜 기대감은 한층 커지고 있다.

B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은 "미국이 글로벌 바이오시장 점유율 50%를 넘게 잠식하는 상황에서 셀트리온의 북미 판권을 갖는 호스피라를 글로벌 톱 화이자가 높은 가격에 인수했다는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며 "건강보험 적자로 몸살을 겪고 있는 미국의 의료정책 변화와 맞물려 화이자가 결국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전략을 바꾸게 됐고, 이에 따라 셀트리온의 성장모멘텀이 한층 확대됐다고 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C운용사 CIO(운용총괄)는 "추후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를 통한 구체적인 액션을 좀더 살펴야겠지만 현재로선 긍정적인 뉴스인 것만은 분명하다"며 "셀트리온에 대한 의구심이 다소 남아있긴 조만간 탐방을 통해 이를 체크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셀트리온에 대한 증권가 의구심은 서정진 회장을 중심으로 연결된 관계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거래관계 때문이다. 셀트리온은 생산한 의약품 대부분을 관계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이하 헬스케어)로 팔아 수천억원의 매출을 일으키는데 정작 헬스케어는 이를 대부분 팔지 못하고 재고로 쌓아두며 적자를 이어왔다. 이를 두고 셀트리온이 실제 매출을 올린 것으로 봐야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

서 회장이 두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상황에서 내부거래로 봐야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었는데, 아직까지 회사측은 이에 대한 뚜렷한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13년 말 기준 헬스케어의 총 자산 1조원 중 재고자산은 9000억원을 웃돈다. 업계는 이 재고 대부분을 류머티즘 치료제인 '램시마'일 것으로 추정한다.

<셀트리온 지배구조>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가 셀트리온에 긍정적인 모멘텀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90% 이상의 거래관계가 있음에도 셀트리온과 헬스케어가 연결재무제표로 인식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측은 "2013년 말 당시에 비해 헬스케어 재고물량이 줄어든 것은 맞다. 다만 정확한 규모는 헬스케어 사업보고서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셀트리온과 헬스케어간 주주구성이 완전히 다르다보니 연결대상으로 편입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이 문제로 3~4년 시달렸는데 결론은 연결재무제표 대상이 아닌 게 맞다"고 덧붙였다.

물론 현 시점에서 중요한 건 헬스케어가 떠안은 재고물량이 앞으로 소진될 가능성이다. 이 물량이 유럽과 미국으로 팔려나가 소진될 수 있다면 양사의 거래관계에 대한 의구심은 일단 쟁점에서 한발짝 멀어진다. 

이 때문에 시장 관심은 유럽내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Remicade)가 2월 특허만료될 때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대한 초기 반응으로 모아진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빅5 국가(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에서 특허가 만료됨에 따른 램시마에 대한 초기반응이 가장 중요한 팩터"라면서, "우리나라에서 최근 2년동안 점유율 2%에서 시작해 20%까지 확대된 램시마가 유럽에서도 통할지가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 의도에 대한 확인도 살펴봐야할 부문이다. 바이오시밀러 스케줄상 런칭이 가장 앞서 있는 셀트리온의 제품을 화이자가 호스피라를 통해 전략적으로 팔아줄지 여부가 쟁점이다.

일각에선 셀트리온을 견제하기 위한 M&A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제약바이오담당 애널리스트는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가 바이오시밀러인지,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현재로선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어 두고볼 사안"이라며 "또한 램시마가 팔린다고 해도 이를 의사들이 바로 처방할지의 문제는 또 다른 이슈다. 이 외에 미국내 오리지널약에 대한 특허 연장 이슈도 남아있는 만큼, 시간을 두고 판단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다만 화이자, 머크, 노바티스 등 글로벌제약사들이 타사 제품에 대해 판권 공유가 트렌드라는 점, 바이오시밀러 특성상 발빠른 복제와 매출이 중시된다는 점, 셀트리온의 매력적인 파이프라인과 가장 앞선 제품 런칭 시기 등을 감안하면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가 셀트리온에 대한 '견제용'이라기 보다는 '전략적 제휴' 일 가능성이 높다는 데 시장 전문가들의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

<셀트리온 파이프라인 현황>

과도한 공매도 이슈도 투자 접근 시 봐야할 부분이다. 물론 현 시점에선 외국인 등이 미리 팔았던 주식을 다시 사는 '숏커버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외국계 한 관계자는 "현재 코스닥 흐름이 나쁘지 않고, 시총 2위인 회사가 성장모멘텀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에 과도했던 공매도는 숏커버가 나오면서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2월 램시마 초기 반응과 화이자의 전략 구체화 여부에 따라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본다"고 귀띔했다. 

한편, 시장에서 추정하고 있는 공매도 물량(총 주식의 20~25%) 수준에 대해 셀트리온측은 "셀트리온 대차잔고를 보면 1600만주 가량으로 전체 주식의 16~17%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다만 대차잔고 집계 자체가 중복 등의 오류는 감안해야 한다"고 답했다.

헬스케어 연내 상장 계획에 대해선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중인데 아직 세부내용은 나오지 않았다"며 "다만 앞서 2014년말 상장계획을 했음에도 주변 여건을 고려해 주주들이 1년을 미뤘던만큼, 앞으로도 주변 여건에 따른 변화의 가능성도 아예 배제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월드 콘서트 투어 추진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넷플릭스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세계관을 현실로 확장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영화 속 음악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위해 대형 공연 기획사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오스카 시상식,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 공연 모습 [사진=로이터] 2026.03.16 taeyi427@newspim.com 내년에 전 세계 투어를 목표로 하며, 이는 개봉 예정인 속편에 앞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논의 중인 계획에 따르면, 전 세계 수십 개 주요 도시의 1만~2만 명 수용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공연 기획사가 최종 선정되지는 않았으나, 이미 수천만 달러 규모의 선지급 보증금 제안이 오갈 정도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케데헌'의 OST는 지난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집계 세계 판매량 3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제곡 '골든(Golden)'은 K팝 최초로 그래미상과 오스카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대기록을 세웠다. 투어의 핵심인 출연진 구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극 중 그룹 '헌트릭스'의 실제 목소리를 담당한 가수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의 실물 공연은 물론, 홀로그램을 활용한 가상 캐릭터 공연 방식도 논의 테이블에 올라 있다. 넷플릭스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공연, 굿즈 등 오프라인 수익 모델을 본격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며, '케데헌' 속편 제작을 위해 감독들과 다년 계약을 체결하는 등 K콘텐츠와 애니메이션 IP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03-19 09:42
사진
공항공사 3사 통합 추진 수면위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을 아우르는 거대 통합 공항공사 설립 방안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관련 업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기관 간 극심한 재무 격차와 상이한 조직 문화 때문에 통합 과정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일방적인 추진보다는 세밀한 의견 조율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수면 위 올라온 통합 논의…노조 간 입장차 '극명' 19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 추진을 둘러싸고 각 기관 내부의 찬반 격론이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이들 3개 기관을 하나로 합치는 밑그림이 담긴 초안을 각 부처와 대상 기관에 돌려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과를 토대로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향후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세부적인 통합 방안을 다듬을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을 띄우지 않는 상황을 짚으며 국내·국제선 분리 운영이 초래하는 국민 불편을 꼬집었다. 이를 기점으로 통합 이슈가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가덕도신공항의 효율적인 운영과 침체된 지방 공항의 활성화, 그리고 공항 정책을 총괄할 단일 창구 마련 등이 명분으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최소 1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재무 건전성이 높은 인국공을 활용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통폐합 움직임이 가시화하자 각 공사 노동조합은 상반된 목소리를 냈다. 공항공사 노조 측은 이날 통합 추진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노조 관계자는 "운영 주체를 하나로 합치면 업무 효율성이 개선되고,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연계가 강화돼 결과적으로 지방 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국공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며 단체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인천공항 졸속통합저지 공동투쟁위원회'를 발족, 전면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지방 공항의 적자를 메우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짊어지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2024년 기준 인국공은 48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지만, 한국공항공사는 134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상반된 상황이다. 이들은 "공사 세 곳을 단순히 묶는 방식으로는 각 공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오히려 부담만 확대해 공항산업 전체의 운영 안정성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항산업 전반의 동반부실은 결국 공공서비스의 질 저하와 공항 운영 혼선, 안전 우려, 여객 불편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가 말하는 효율화의 결과가 국민 불편과 공공서비스 저하로 돌아와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 거대 공기업 탄생 장단점 '뚜렷'…"신중한 접근 필수" 정부는 공항 관리 공공기관 개편안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검토하고 있지만 정확한 방향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향후 공항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관계부처 중심으로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선 정부 차원의 강력한 통폐합 의지에 따라 기관 개편이 현실화될 확률이 높지만 이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는 여전히 상존한다는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글로벌 허브로서의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약화가 일 순위 해결 과제다. 인천국제공항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네덜란드 스히폴공항 등 세계적인 허브 공항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벌어들인 돈을 통합 이후 타 사업에 투자하면 정작 인천공항 자체의 서비스 고도화나 4·5단계 확장 사업 등에 투자할 동력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한 항공 전문가는 "거대 공룡 공기업 탄생에 따른 방만 경영과 독점 폐해도 심각한 문제"라며 "현재는 기관이 분리돼 있어 서비스 품질이나 경영 효율성 측면에서 간접적인 비교와 견제가 가능하지만, 이를 하나로 합치면 국내에 비교 대상이 없는 완전 독점 체제가 되어 서비스 질 하락과 방만 경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물론 통폐합의 장점 및 기대효과도 있다. 조직 통합으로 인한 사업 구조의 개편과 기능의 통합은 조직의 전체 운영 경비를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복 기능이 합쳐지면 부처 할거주의가 감소하고 협업과 조정을 촉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과도한 조직의 통합은 전문성을 저하시키는 기대하지 않은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서로 다른 조직 간에 이질적인 조직 문화나 업무 처리 방식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협업을 저해해 구성원들의 전반적인 행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도 빈번하다. 박한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본부장은 "조직 통합이 단순한 물리적인 결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조직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제대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대등한 지위를 전제로 한 통합이 아니라, 통합의 중심이 되는 우세한 기관이 존재할 경우에 주도권을 쥐지 못한 기관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이들을 더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근로복지공단이 한국산재의료원을 흡수 통합하는 과정에서도 유사한 갈등이 불거졌다. 피흡수 기관인 의료원 측이 병원의 공공성 약화와 노동 조건 저하, 인력 감축 등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통합 이후에도 병원에 독립채산제와 철저한 성과급제, 직급파괴 제도가 도입돼 불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단은 통합의 긍정적 성과를 적극적으로 부각했다. 보상과 치료가 연계돼 산재 환자에게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환자 만족도도 높아졌다는 점을 내세운 셈이다. 조직 일체감을 강화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인사 및 보수 체계를 일원화하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난관을 돌파해 나갔다. 김택원 전 경인여자대학교 국제무역과 교수는 "통합에 있어서 정부의 추진력도 중요하지만 최대한의 내부 동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통합 이후의 진통을 완화시키는 대안"이라며 "공공기관 및 공기업 간 통합에 관한 논의 시에 주변 기업 환경과 경제 추세 등 양적, 질적인 수준을 고려해 보다 더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3-19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