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2화 예고, 차승원 '환상 생선요리' [사진=삼시세끼 2회 예고편 화면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손호준이 '삼시세끼' 2회에 첫 등장해 '국민일꾼'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손호준은 30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2화에서 배를 타고 6시간을 달려 차승원과 유해진이 있는 섬으로 들어온다.
예고편에서 '삼시세끼' 제작진은 손호준의 등장에 '쓸데없이 잘생긴 국민 일꾼'이라는 자막을 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나영석PD는 섬에 도착하기 전의 손호준에게 “김은 저기서 따는 거야”라며 ‘김 지옥’을 가리켜 고생길을 예고했다.
또 방송에서 차승원은 우럭과 놀래미, 붕장어로 각종 요리를 해 '차줌마' 솜씨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차승원은 모두를 놀라게 한 히든메뉴를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호준아”, “호준아”를 연발하며 손호준에게 일을 시켜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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