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액면분할은 항상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롭게 검토하는 뉘앙스의 기사가 났는데 수년째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 제고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회사와 주주들에게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는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9일 11:0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액면분할은 항상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롭게 검토하는 뉘앙스의 기사가 났는데 수년째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 제고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회사와 주주들에게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는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