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장근석 통편집 [사진=tvN 삼시세끼] |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장근석이 통편집되며 시청자들에게 아쉬움과 웃음을 안겼다.
월 23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장근석의 출연분은 모두 편집 됐지만, 그의 웃음 소리와 손만 잠시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삼시세끼' 어촌편에선 출연진의 만재도 출발 전 모임부터 출발 과정, 정착 과정 등을 공개했다.
이 중 장근석을 제외한 차승원, 유해진이 수다를 떨거나 밥을 먹는 장면, 만재도 숙소에 도착해 담소를 나누는 신 등이 나오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특히 장근석이 참여했을 세 사람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장면, 밥상 장면이 모두 편집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근석은 '삼시세끼' 만재도 촬영 이후 탈세와 관련해 100억대의 추징금 납부 의혹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EM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