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지난 15일 출고된 '황귀남씨, 신일산업 4만7000주 매수' 기사관련, 투자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정정보도합니다.
이날 공시된 황귀남 씨의 신일산업 주식 4만7000주 매수 시점은 지난해 9월 5일 기준으로, 황 씨는 하나대투증권과의 예탁증권담보대출계약을 상환, 해지하고 지난 8일 세종저축은행과 주식담보대출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