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이 귀여운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피노키오’ 이종석(26)이 귀여운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행복하자”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자신의 앞머리를 손으로 내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종석은 뚜렷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방송되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피노키오’ 16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하명(이종석)과 인하(박신혜)가 한층 달콤해진 로맨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건의 진실을 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도 예고돼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SBS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