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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쉬폰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신제품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6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은 천연 유래 쉬폰 세라마이드가 손상된 피부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보습 크림이다.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촉촉해지는 반전 보습을 선사하는 텍스처로 수분과 영양을 탱탱하게 채워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 일명 ‘쉬폰 크림’으로 불린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는 스킨소프너(산뜻, 촉촉), 에멀전, 에센스, 크림, 앰플 등 6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제품 용량 및 가격은 ▲ 스킨 소프너(산뜻/촉촉) 150ml, 4만원 ▲ 에멀전 130ml, 4만2000원 ▲ 에센스 45ml, 6만5000원 ▲ 크림 50ml, 6만원 ▲ 앰플777 7mlX7개, 12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