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나는 30세에 대박나는 사주…중국 나이로 올해 30세" [사진=JTBC] |
[뉴스핌=이현경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자신의 대박을 예감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G9은 각 국의 새해 맞이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새해 올해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예전에 어머니께서 제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남쪽에서 일하면 30세에 대박이 난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지금 고향의 남쪽에서 일하고 있고 중국 나이로 올해 30세가 됐다. 신기하게 올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세계 청년들의 '좋은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한 '비정상회담'은 5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게스트로 가수 션이 참여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