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청양띠 ★들은 누구? [사진=뉴스핌DB] |
60년만에 돌아온 2015년 을미년 청양띠는 순박하면서도 온순함을 대표하는 동물 '양'과 복을 기원하는 푸른빛의 청색이 더해져 행운·긍정, 진취적인 기상을 뜻한다.
67년생 양띠 스타에는 연기파 배우들이 다수다. 송강호, 김희애, 김성령, 성동일, 이문식, 차인표 등이 대표적이다.
79년생 양띠 스타들은 이효리, 김범수, 이지훈, 성시경, 강타, 클래지콰이 호란, 알렉스, 공유, 이보영, 송새벽, 이희준, 임수정, 장동민, 유민상, 양선일, 오지헌 등 연기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91년생 2015년 을미년 청양띠 스타에는 아이돌 가수들이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엑소 수호와 레이, 씨스타 효린, 샤이니 민호와 키, 카라의 구하라, 위너 김진우, 인피니트 남우현과 호야 그리고 이성열, 2NE1 씨엘, 제아의 박형식 등 많은 아이돌 가수가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