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바다가 일상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바다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다(34)가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화보, 눈내리기 전 전신컷. 시크-니트-숨참기, 뭘봐”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아름다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바다는 17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운동선수에서 연예인으로 변신한 스타들에 출연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프로야구선수 출신 윤현민, 육상선수 출신 바다, 축구선수 출신 바로,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이 나와 입담을 과시한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