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라온건설은 경기도 광주 오포읍에 짓는 ′신현 라온프라이빗′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15층, 4개동, 전용면적 59~72㎡, 223가구로 구성된다.
경기도 분당과 가까워 교육여건이 좋고 생활 편의성도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단지 앞을 지나는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강남역, 사당역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7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2016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투시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