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마켓은 화장품브랜드 오는 28일까지 미샤와 함께 ‘미샤 빅 세일(BIG SALE·미샤데이)’을 진행하고, 최대 8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부터 15일까지는 30% 할인쿠폰(최대 3000원)을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ID당 1회 지마켓 미샤 공식몰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건조한 날씨에 인기를 얻고 있는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는 30% 할인한 2만9400원에 판매한다. 지마켓 30%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2만6400원으로 최대 37% 할인이 가능하다.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도 미샤 할인과 지마켓 할인쿠폰 적용 시 37% 할인한 2만6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조건으로 ‘화이트 큐어 블랑 컨트롤 크림’은 61% 할인된 1만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 ‘미샤 퓨어 소스 시트 마스크류’ 제품은 8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지마켓 고객만을 위한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준비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지마켓에서 미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토너, 에멀전, 크림 등으로 구성된 미샤 샘플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샘플 세트는 3만원 이상, 5만원 이상,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다른 구성으로 제공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