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선물이 오는 17일 오후 4시30분에 수출입기업 외환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환율전망 및 일본 경제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강남역 8번 출구)에서 열린다.
전승지 삼성선물 FX 애널리스트가 '글로벌 통화정책의 괴리와 원화의 향방'을, 임호상 이코노미스트가 ‘아베노믹스의 지속 추진을 통한 경기회복 흐름 재연’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수출입기업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선물 홈페이지(www.ssfutures.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선물(02-3707-3548)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