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윤균상이 화제다. [사진=SBS `피노키오` 캡처]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피노키오’ 윤균상의 열연이 화제인 가운데 윤균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노키오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윤균상은 2012년 방송된 '신의'에서 최영(이민호)의 부하인 덕만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윤균상은 tvN '갑동이'와 영화 '노브레싱' 등에 출연해 밝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현재 윤균상은 '피노키오'에서 살인사건의 범인 재명역을 맡아, 감정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한편, 4일 방송한 SBS ‘피노키오’는 달포(이종석)가 화재 살인사건의 범인이 자신의 형 재명(윤균상)임을 알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