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결별설이 언급된 가운데 한예슬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사진=주상욱 트위터] |
한예슬, 주상욱과 다정한 셀카 "테디 질투하겠어"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한예슬, 테디 결별설이 언급된 가운데 한예슬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SBS ‘미녀의 탄생’에 한예슬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주상욱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기에 걸렸는데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우리 여자 주인공 예슬이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과 한예슬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 테디 결별설에 대해 한예슬 측 관계자는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24일에도 촬영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주상욱과 다정하네” “한예슬 테디, 드라마 재밌어” “한예슬 테디, 결별설 아니었어” “한에슬 테디, 다들 친한가봐”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