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무(3無)물티슈를 판매하고 있는 ㈜아이에이커머스(대표이사 김세경)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백화점과 겨울 환절기 유아동을 위한 ‘겨울철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러스성 질환이 많은 겨울 환절기 질환에 취약한 유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아이파크백화점을 방문하는 유아동에게 선착순으로 삼무물티슈 20매 캡형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이에이커머스 김세경 대표는 “삼무물티슈의 징크제올라이트 성분은 물보다 항균 작용이 뛰어나 겨울철 바이러스성 질환 예방을 위해 손뿐만 아니라 세균번식이 어렵게 만들어 유아동용 기구 세척에도 유용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기 위한 제품의 연구와 생산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