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제일모직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비정상회담 멤버 4명과 명동점·강남점·가로수점·제2 롯데월드 쇼핑몰점 등 4곳에서 릴레이 일일 판매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첫 번째 주자로 지난 14일 에잇세컨즈 명동점에서 줄리안이, 15일 제2롯데월드 쇼핑몰점에서는 알베르토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샘오취리(강남점오후 4시)와 에네스(가로수점오후 12시)의 일일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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