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오비맥주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저녁 수험생들의 음주와 일탈행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원들이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수험생들에게 음주예방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1월13일 19:5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이연춘 기자] 오비맥주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저녁 수험생들의 음주와 일탈행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원들이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수험생들에게 음주예방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