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 치맥 파티 [사진=미생] |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소라가 치맥 파티 후 명예사원증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치킨집에서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의 직원들 수십명을 초대해 '치맥 파티'를 가지며 드라마 '미생' 시청률 공약을 이행했다.
강소라는 치맥 파티 후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영이코트라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명예사원증과 명예사원 명함 사진을 공개했다.
사원증에는 명예사원이라는 직함과 함께 강소라의 이름과 사진이 있고 명함에도 글로벌일자리실 명예사원이라는 직함과 함께 KOTRA 마크가 찍혀있다.
강소라 치맥 파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데박" "강소라 치맥 파티, 초대받은 사람들 정말 부럽다"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