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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유니클로가 패션·잡화 패스트패션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9일 브랜드가치평가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744.73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자라(ZARA)가 711.87점, 에잇세컨즈 699.36점을 얻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BSTI 점수에 따른 브랜드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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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