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국순당의 백세주가 전통주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2일 브랜드가치평가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백세주는 지난달 31일 기준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742.76점으로 전통주 부문 1위에 랭크됐다.
그 뒤로 배상면주가의 산사춘이 622.07점으로 2위, 대포가 470.5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BSTI 점수에 따른 브랜드 순위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