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정글에서도 여념없는 피부관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가 정글에서도 피부 관리에 여념이 없었다.
24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타오는 정글에서의 2일 차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타오는 눈 뜨자마자 피부 관리에 신경 썼다. 이어 타오는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 얼굴을 닦은 뒤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며 보습 관리에 들어갔다.
이에 류담은 "나도"라며 미스트를 뿌려달라 요청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두드리며 피부 관리를 했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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