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커피&와플 전문점 빈스빈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부근에 울산선바위점을 2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빈스빈스는 삼청동에서 와플을 처음 선보인 순수 국내 커피 브랜드로 현재 50여개의 직영가맹점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울산 울주군에서 손쉽게 프리미엄와플과 스페셜티 커피를 맛 볼 수 있게 됐다.
울산 선바위점 앞에는 태화강이 흐르고 있어 탁 트인 뷰를 선사한다. 1층부터 3층까지 모던한 단독 건물에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어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매장이다.
빈스빈스는 울주 선바위점 오픈 기념으로 오픈일인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딱 3일간만 다양한 증정&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로 모든 커피 음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R사이즈, 핫, 아이스 모두 해당) 두번째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 오픈 축하 기념으로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beansbinscoffee)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빈스빈스 김기환 대표는 “울산 선바위점 오픈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빈스빈스를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