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가전제품 생산 전문업체 신일산업은 수원지방법원이 지난 17일 윤대중 외 2명이 신청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총의 안건은 임시의장 선임, 본점 이전 관련 정관변경, 이사 해임 및 선임, 감사 해임 및 선임안 등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불복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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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주총의 안건은 임시의장 선임, 본점 이전 관련 정관변경, 이사 해임 및 선임, 감사 해임 및 선임안 등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불복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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