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홈스쿨 예비초등'은 국어, 수학 전용 프로그램이며, 4개월 동안 주 2회 수업을 통해 두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과 영역별 주요 개념 및 학습 기초를 다지고, 초등 문제 유형을 미리 익히면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읽기, 쓰기, 말하기 등 국어의 4대 영역과 도형, 측정, 수학연산 등 수학의 5대 영역에 대한 기초 개념을 예비초등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어 과목은 ‘받아쓰기 연습장’을 따로 구성해, 예비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제 유형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선 긋기, 색칠하기 같은 유아단계 문제뿐만 아니라, 객관식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문제 유형을 미리 접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한편, 웅진씽크빅은 '웅진홈스쿨 예비초등'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예비초등’ 과목을 입회 한 고객에게 첫 달 수업 회비의 10%를 할인해 준다.
또한 학부모 대상 교육 정보 체험 프로그램인 <맘스쿨>에서는 독서단계별 책읽기에 대한 코칭과 함께, 독서 나무 브로마이드와 스티커를 선물로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