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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응웬 푸 쫑 베트남 당서기장 회동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방한중인 베트남 최고 지도자 응웬 푸 쫑 당서기장과 회동을 가진 뒤 배웅하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쫑 서기장으로부터 호찌민 인근 가전공장 승인서를 전달받고 베트남 내 삼성그룹 사업에 대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