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과거 섹시 화보 화제 [사진=브이매거진] |
[뉴스핌=대중문화부] 줄리엔강 과거 화보가 화제다.
방송인 줄리엔강이 지난 18일, 강남구 역삼동도로에서 배회하다 주민들에게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브이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줄리엔 강은 복근 드러낸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줄리엔강은 흰색 페도라를 쓰고 사각형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섹시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강 과거 화보에 네티즌들은 "줄리엔 강 화보 부끄럽다" "줄리엔강 화보 몸매 좋다" "줄리엔 강 화보, 역시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줄리엔강은 지난 18일 속옷 상하의만 입고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로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줄리엔강 측은 속옷이 아닌 짧은 트레이닝 복이며, 전날 지인과 술을 마신 후 귀가 중이었으나 술이 약해 생긴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