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는 23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전망 조정은 지난 19일 한국 정부의 외화신용등급(A+) 전망 조정을 반영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23일 16:4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는 23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전망 조정은 지난 19일 한국 정부의 외화신용등급(A+) 전망 조정을 반영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