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수건설이 오는 19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1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46㎡, 944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해 채광 및 조망권이 우수하다. 또한 대형 가스오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를 제공한다.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슬라브 두께를 210mm로 적용했다.
단지 내 1㎞ 길이의 산책로와 중앙광장,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독서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등도 조성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1-19번지(강남역 4번출구)에 견본주택이 있다. 2016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조감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