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이자 조현준 효성 사장이 18일 106만5953주(지분율 3.09%)를 장내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31.93%에서 35.02%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18일 16:00
최종수정 : 2014년09월18일 16:00
[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이자 조현준 효성 사장이 18일 106만5953주(지분율 3.09%)를 장내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31.93%에서 35.02%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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