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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CJ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최대 규모의 ‘2014 FALL 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14 FALL 세일’은 21일까지 진행되며 기초, 색조, 향수, 헤어, 바디, 헬스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히트상품부터 신제품, 트렌디한 F/W 뷰티 아이템까지 총 9000여개의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번 행사 할인 품목으로는 메디힐, 마이뷰티 다이어리, 식물나라, 엘르걸 등이 최대 50%, NYX, 폰즈, 아크네스 등 최대 40%, 로레알, 메이블린 최대35%, 클리오, 케이트, 보타닉힐 보, 버츠비, 키스미 등은 최대 30%가 할인된다.
또한, 닥터자르트, 피지오겔, 아이소이, 페리페라, 마죠리카 마죠르카, 이브로쉐, 실크테라피, 센카, 코티지, 츠바키, 랑방 향수 등은 최대 20%, 바디판타지와 클로에, 존바바토스 향수는 10% 할인되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다.
CJ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세일은 가을을 맞아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고객들을 위해 메이크업, 기초, 바디, 헬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한 것과 동시, ‘꽃보다청춘’ 손호준과 함께한 풋티지 영상도 기획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들이 올리브영에서 느끼는 쇼핑의 재미를 배가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