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타이거투자자문은 15일 기준 한신공영 보유 지분이 5.23%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단순 투자 목적의 장내 매매"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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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09월15일 19:05
최종수정 : 2014년09월15일 19:05
[뉴스핌=한태희 기자] 타이거투자자문은 15일 기준 한신공영 보유 지분이 5.23%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단순 투자 목적의 장내 매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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