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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유니클로가 패션·잡화 부문 패스트패션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14일 브랜드가치평가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743.42점으로 패스트패션 부문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ZARA가 710.69점, 에잇세컨즈가 685.32점을 얻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BSTI 점수에 따른 브랜드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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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