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위메프는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제 1회 ‘W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위메프 본사 1층 카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 1회 ‘W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W베이비페어’에서는 유한킴벌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유아용품을 만날 수 있다.
더블하트, 하기스프리미어 플러스, 네이처메이드, 보송보송 팬티, 그린핑거 스킨케어가 주력 상품이다. 특히 기저귀의 경우 유한킴벌리의 다양한 상품이 총 출동하며 시중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00% 경품 당첨 이벤트도 쏠쏠한 재미이다. 구매자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그린핑거 울트라 로션, 하기스 물티슈, 더블하트 펭귄컵, 아이스커피 교환권, 위메프 2,000포인트 적립쿠폰 등을 선사한다.
위메프 유아동 이재훈 팀장은 “이번에 기획한 ‘W베이비페어’에서 유한킴벌리의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며 “온라인몰의 합리적인 가격과 오프라인 베이비페어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결합되어 유아용품을 구입하려는 엄마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