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이기광 트위터] |
20일 이기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전 성공! 제가 도전장을 보낼 세 명은 바로 김준수, 손동운, 서경종! 좋은 일에 동참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머리 위에 얼음물을 뿌리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이 담겼다. 히 이기광은 다음 타자로 JYJ 김준수, 비스트 손동운, e스포츠 해설가 서경종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네티즌들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박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들 기대돼",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