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가 전통주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17일 브랜드가치평가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681.27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그 뒤로 남양유업의 17차가 633.33점, 웅진식품의 하늘보리가 539.11점을 얻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는 333.61점을 기록한 롯데칠성음료의 오늘의차가 올랐다.
다음은 BSTI 점수에 따른 브랜드 순위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