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다음이 장중 17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5400원, 3.21% 오른 1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7만1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카카오와 합병을 앞둔 다음은 내부적으로 사명을 다음카카오로 결정했다. 바뀐 사명은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승인 이후 공식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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