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BBQ와 일본 외식 그룹 와타미의 합작회사인 '와타미 코리아'는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제휴, 와타미 본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와타미의 창립 기념 이벤트는 런치메뉴 6종을 포함한 총 14가지 세트에 대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할인 티켓은 오는 29일까지 티켓몬스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쿠폰 유효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신개념 재페니즈 다이닝을 컨셉으로 출범한 와타미 코리아의 이번 행사는 와타미 강남본점과 종로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와타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와타미 관계자는 "정통 일본식 요리가 중심이 되는 이쇼쿠야 레스토랑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강남과 종로 일대의 직장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