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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비포 에프터 [사진=바노바기 페이스북] |
11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동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그녀 박동희"라는 글과 함께 박동희의 비교 사진이 올라왔다.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23세)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 웃을 때 잇몸이 최대 15mm 이상 노출돼 고통을 받았다.
하지만 사진 속 박동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계단에 앉아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다. 특히 늘씬한 꿀벅지와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오창현 원장은 렛미인 박동희의 비포 에프터에 대해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비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4 박동희 완벽한 각선미 대단" "렛미인4 박동희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렛미인4 박동희, 완벽한 변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