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동부제철은 KDB산업은행 등 동부제철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경영정상화 계획을 결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관리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결의에 따라 채권금융기관은 채권행사 유예, 실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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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결의에 따라 채권금융기관은 채권행사 유예, 실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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