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이 류옌과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사진=찬성 트위터] |
7일 찬성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찬성 본인 확인 결과 류옌과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앞서 중화권 한 매체는 류옌이 2PM 찬성과 실제로 교제 중임을 밝혔다고 보도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한편 찬성과 류옌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후베이 위성TV '사랑한다면'에서 10세 연상 연하 가상 연인으로 활약 중이다.
찬성 류옌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찬성 류옌 열애설, 중국 보도는 거짓?", "찬성 류옌 열애설, 깜짝 놀랐다", "찬성 류옌 열애설, 아니라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