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 창간 11주년을 맞아 7월1일부터 새로운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를 서비스 합니다.
안다는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며 투자자들과 기업들의 자산관리와 경영활동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새로운 유료뉴스 서비스입니다. 90여명 뉴스핌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발과 땀으로 생산한 뉴스 콘텐츠중 고갱이만 엄선한 프리미엄 콘텐츠입니다. 안다는 23일부터 1주일간 무료 서비스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안다는 방향성이 분명합니다. 개인 및 금융기관·기업의 글로벌 자산관리와 투자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 부합하는 뉴스컨텐츠를 선별했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변수들을 꼼꼼하게 분석,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한국증시 종목뉴스', ‘글로벌 증시종목뉴스’ ‘억만장자 따라잡기’, ‘금융상품 투자 이렇게 하세요’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안다는 한국경제와 한반도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국 관련 기사를 특화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경제정책과 금융시장 동향, 해외상장기업, 중국 리더 등을 소개하는 ‘차이나 프리미엄뉴스’는 안다만의 차별화된 컨텐츠입니다.
안다는 미래의 변화를 읽습니다. 급변하는 패러다임 변화를 읽고 그에 순응하지 못하면 글로벌 기업이든 개인이든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비즈 트렌드’, ‘글로벌 기업 심층분석’, ‘정책 인사이드’ 등을 통해 최근 산업과 경제, 정책의 변화 방향을 탐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안다는 유료화를 추진합니다. 프리미엄 뉴스에 걸맞게 합당한 대가를 당당히 요구하겠습니다. '돈 내고 보고, 돈 낸 만큼 만족’하는 기사 서비스를 추구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안다가 제공하는 기사와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유료로 서비스합니다. 특종 기사를 비롯해 안다 성격에 가장 부합되는 콘텐츠를 유료로 내놓겠습니다.
2003년 창간 이후 뉴스핌은 경제·금융 및 산업·국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안다로 제 2 창간를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