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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 프리미엄뉴스 '안다' 7월1일 서비스

기사입력 : 2014년06월23일 16:06

최종수정 : 2014년06월23일 16:06

뉴스핌이 창간 11주년을 맞아 7월1일부터 새로운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를 서비스 합니다.

안다는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며 투자자들과 기업들의 자산관리와 경영활동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새로운 유료뉴스 서비스입니다. 90여명 뉴스핌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발과 땀으로 생산한 뉴스 콘텐츠중 고갱이만 엄선한 프리미엄 콘텐츠입니다. 안다는 23일부터 1주일간 무료 서비스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안다는 방향성이 분명합니다. 개인 및 금융기관·기업의 글로벌 자산관리와 투자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 부합하는 뉴스컨텐츠를 선별했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변수들을 꼼꼼하게 분석,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한국증시 종목뉴스', ‘글로벌 증시종목뉴스’ ‘억만장자 따라잡기’, ‘금융상품 투자 이렇게 하세요’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안다는 한국경제와 한반도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국 관련 기사를 특화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경제정책과 금융시장 동향, 해외상장기업, 중국 리더 등을 소개하는 ‘차이나 프리미엄뉴스’는 안다만의 차별화된 컨텐츠입니다.

안다는 미래의 변화를 읽습니다. 급변하는 패러다임 변화를 읽고 그에 순응하지 못하면 글로벌 기업이든 개인이든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비즈 트렌드’, ‘글로벌 기업 심층분석’, ‘정책 인사이드’ 등을 통해 최근 산업과 경제, 정책의 변화 방향을 탐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안다는 유료화를 추진합니다. 프리미엄 뉴스에 걸맞게 합당한 대가를 당당히 요구하겠습니다. '돈 내고 보고, 돈 낸 만큼 만족’하는 기사 서비스를 추구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안다가 제공하는 기사와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유료로 서비스합니다. 특종 기사를 비롯해 안다 성격에 가장 부합되는 콘텐츠를 유료로 내놓겠습니다. 

2003년 창간 이후 뉴스핌은 경제·금융 및 산업·국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안다로 제 2 창간를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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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황재균, 결혼 2년 만에 파경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프로야구 kt 내야수 황재균이 결혼 1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연은 5일 법률대리인을 통한 입장문에서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아라 지연. [사진=지연] 지연의 법률대리인은 두 사람이 서로의 다툼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가 제출된 상황이다. 이들의 이혼설은 지난 6월 처음 나왔다. 부산 경남권 방송 KNN 라디오로 야구 중계를 하던 이광길 해설위원이 방송이 안 되는 줄 알고 "황재균, 이혼한 거 아냐"라고 사담을 한 것이 전파를 타게 되면서다. 지난달 초에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황재균이 늦게까지 지인들과 어울리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다시 이혼설이 제기됐다. 황재균. [사진=kt] 두 사람은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 소속팀 kt는 LG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5일 1차전에 7번 3루수로 출전한 황재균은 삼진 2개 포함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zangpabo@newspim.com 2024-10-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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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달항아리와 BTS가 만났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전통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백자 달항아리와 BTS가 만나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상품이 출시됐다. 하이브는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공식 상품 '2024 달마중 BTS X 뮷즈(MU:DS)'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백자 달항아리 미니어처. [사진 = 하이브 제공] 2024.10.04 oks34@newspim.com '달마중'은 전통문화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트렌드를 입혀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국립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와의 협업으로 출시됐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시리즈다. '달마중'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급 유물 6점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됐다. 해당 유물은 반가사유상, 청자상감 국화·모란무늬 참외 모양 병, 청자상감 국화 넝쿨무늬완(찻 그릇), 백자 상감 연꽃 넝쿨무늬 대접, 백자 상감 모란·나비무늬 편병, 백자 달항아리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사진 = 하이브 제공] 2024.10.04 oks34@newspim.com 하이브는 이들 유물 디자인에 그래픽, 방탄소년단 그룹 로고, '옛 투 컴'(Yet To Come)·'소우주' 가사를 더해 공식 상품을 제작했다. 반가사유상에는 '당신은 꿈꾸는가, 그 길의 끝은 무엇인가' 하는 '옛 투 컴' 가사가 새겨졌고, 백자 달항아리에는 '한 사람에 하나의 역사, 한 사람에 하나의 별' 하는 '소우주'의 가사가 어우러졌다. 한편, 달마중 티저 영상은 4일, 화보 이미지는 5일 하이브 머치 X(구 트위터) 계정에 공개되며, 오는 8일 11시부터 위버스샵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내 뮤지엄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oks34@newspim.com 2024-10-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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