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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수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2일 본점 지하 1층 수산코너에서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한국축구 선전을 기원하며 새벽에 못청껏 응원하는 붉은 악마를 위해 이러한 행사를 준비했다.
청정 완도지역에서 직송되는 활전복 100g은 5980원, 여름철 대표 스테미너 증진 식품인 바다장어 100g은 4300원, 강원도 깊은 수심에서 잡힌 쫄깃한 자숙문어 1미는 2만5000원, 대천항과 녹동항 등 낙시 산지로 유명한 지역에서 직송되는 특대 활낙지 1미는 1만7000원,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우는 해삼 100g은 3800원 등에 판매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